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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서킷 주행기

라이센스 따고 오랫만에 오는 인제 서킷 어제까지의 주문진 일정을 마치고, 다른 인원이랑 서킷 타기로 해서 인제로 모였다. 이번년도 목표는 2분 25초라 지금 못하면 나중에 또 와야한다.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게 혼자라 열심히 동승만 시켜주고 온듯 죽음의 3세션 예상한 동승 인원은 총 3명 7, 10, 11 세션을 구매했다.  첫 세션은 랩타이머 설정을 까먹어서 (...)  기록을 날려먹었다. 쉬고 있던 형들이 측정해준 시간은 2분 23초  목표는 달성했지만 어림 잡아 측정해준거라서 아쉬운 상황. 아직 2세션이 남아있다. 아래는 오버스티어 발생 영상들 디젤이라 프론트 헤비긴한데...타이어가 영 별로기도 하고 오버가 잘난다. 그래도, 점점 기록은 단축돼서 2:18.33 기록 6단 자동변속기 락업좀 잘 잡아주면 좋겠다...직선에서 162km/h... 꼭 다음차는 DCT나 수동.. laptimer 기록 하지만 역시 순정 패드와 15인치 에코 타이어는 3 세션을 견디지 못하고 다 찢겨 나갔다... 실 나온거 처음본다 순정 디스크랑 패드랑 다같이 갈려나가서 전부 교환 판정 이참에 브레이크 좋은거로 바꿀까... 타이어도 뭐...당연히... 이럴줄 알고 타이어 4짝 준비해둠 돈은 많이 나갔지만 재밋다 ㅎㅎ 근데 타이어랑 브레이크 다 걸레짝 됐는데 왜 랩이 점점 좋아지지? 

더 뉴 아반떼(MD) 오토 기어봉 교체하기 (DIY)

운전하기 편하다... 저번주에 친구 차를 타보고 K7 기어봉에 대한 뿜뿌가 왔다. 주로 운전할때 한쪽 손은 기어에 올려두고 운전하는데 넓은 기어봉이라 그런지 확실히 편하다... 검색 해보니 기어봉 직경은 맞는거 같아서 DIY 시작! 품번은 46720D4200WK 다른 기어봉(46720D4100WK)은 플라스틱으로 마감처리 됐다는데 K7에서 맛본 촉감(?)을 위해 4200으로 주문했다. 기어봉은 예상외로 쉽게 뽑힌다 우선 기어봉 탈거! 기어봉을 N으로 옮긴 다음,   기어봉에 달린 버튼을 눌러주면서 위로 힘을주면 어느순간 '텅' 하고 뽑혀나온다. K7 기어봉을 바로 쓸수 있으면 좋겠지만,  측면과 안쪽에 있는 튀어나온 플라스틱 부분들을 제거해줘야한다. 외부에 있는건 적당히 커터칼로 제거 가능하다. 제거 하면 이렇게 된다. 뭔가 될거같은 자신감이 든다. 외부만 처리하고 기어봉을 바로 장착하게 되면 제대로 들어가질 않는다. 아쉽게도 사진을 남겨두지 않았는데  1. 기어봉 금속 부분을 탈거하고 U자형 고정쇠를 제거 2. 기어봉 안쪽에 튀어나온 부분들을 제거 위 2개 작업을 해주면 잘 들어간다. 몰론 고정쇠가 없어져서 제대로 고정은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있어도 고정은 안되니 참고 (고정쇠 위치가 다른듯) 장착후 사진  20,900 원 짜리 DIY치고는 제일 만족스럽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