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만 해도 어리둥절....
정말 어쩌다 오게 됬다...
는 이제 행복해질 시간
5기랑 6기형 들 이 만든거 보니....
난 왜 저런거 못생각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엇기도 하고....
만든 것들이 거의 개발자를 위하든 사용 하는 사용자를 위하든 결국 사람을 위한 것 들이여서, 역시 SW는 사람을 위해서 만드는 것이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엇다.
그 이후, 제작하신것들을 모두보고 이제 본격적으로 PPT도 보고 Talk connect 도 보고...
이대로 마지막에 기술관련 것까지 보고 갈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학교로 돌아가야되서 저기까지만 보고 돌아왔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오는 길.
선생님과 얘기 하던도중 위에 사진에 나온 저 창작물(?)의 패러디를 만들자는 얘기가 나오게 됬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또 하나 프로젝트 할거 같은 느낌....
요약 : 끝까지 못봐서 아쉽지만 그래도 SW는 사람을 위한 것 이라는 생각을 다시 들게하는 행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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